큰아이의 같이 놀아달라는 행복한 잔소리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상담을 위해 사무실에 나와있네요

내일 월요일 아버님 기일인지라 서울을 가야하기에

혹여 기다리시는 고객들이 계실것 같아 미리

예약 문자라는것을 만들어 봅니다

이번달은 보험업계에서는 큰 이슈가 있는 달인지라

새로운 고객들을 많이 뵙게되네요

행여나 지나가고 아쉬워 하는것보다는

딱 한번 뵙는 상황이

제게도 기회가 되겠지만

그분들에게는 충실한 보장이 되거나

점검이 이뤄지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변경된다는 이슈들 그냥 지나치지마세요

5대암중 3개나 수천만원에서 

400만원으로 작아집니다

부탁드립니다

주변분들 보험이 많다는 분들을 

꼭 소개해주세요

이순간도 행복하세요

당신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이재형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