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에서 군인으로 생활하던 중 다 죽어가는

청설모를 발견, 데리고 가서 4시간에 한번씩

분유를 먹여가며 간호했더니,

 

다 나아서는 군인만 따라다니고,

떨어지지 않아서 현재까지 같이 생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