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S NEWS]
OCS 74주년 기념식 및 영전 동문 축하행사
46기(80대)부터 130기(20대)까지 157명 참석
[OCS NEWS]
영전 동문 7명, 지방선거 당선자 2명 참석
박진 외교부장관, 최민호 세종시장
해군OCS 창설 74주년 기념식 및 영전 동문 축하행사에는 모두 9명의 영전동문 및 당선자들이 참석했다.
OCS영전 동문(7명)
70기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 71기 박진 외교부장관, 72기 한경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 73기 김근수 신용정보협회 회장, 73기 김선배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장, 73기 백운찬 삼정 KPMG 상임고문, 73기 최재철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의장
6.1지방선거 당선자(2명)
73기 최민호 세종시장, 79기 김용호 서울시의원
[OCS NEWS]
연관 단체 및 유관 기관 34명 참석
최윤희 해양연맹 총재, 김종환 전 합참의장
이번 창설74주년기념식 및 영전동문 축하행사에는 유관기관과 연관단체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했다.
(사)대한민국 해군협회 엄현성(해사36기) 회장,김판규(해사37기) 수석부회장, 이병권(해사37기) 정책위원장, 윤정상(해사38기) 연구소장, 배성한(해사37기) 사무총장,(사)대한민국 해양연맹 최윤희(해사31기) 총재, 오태식(해사40기) 기획국장, 해병대사관총동문회 하태수(해간66기) 회장, 최경조(해간69기) 사무총장, 임봉우(해간76기) 사무1처장,김남준(해간99기) 사무차장,이근수(해간75기) 부설연구소장, 박진호(해간87기) 대외협력국장, 이릉출(해간89기) 모군협력국장, 민경태(해간95기) 모근협력차장,해군사관학교총동창회 원태호(해사32기) 회장,대한민국예비역장교연합회 최용도(학군11기) 회장,김종환(육사25기) 자문단장(전 합참의장),김상철(육사34기) 사무총장,육군3사관학교총동문회 유진권 사무국장, 대한해협해전 전승기념사업회 최경학 회장,육군사관학교총동창회 이홍기(육사33기) 회장,천안함재단 손정목(해사32기)이사장, 육해공군해병대 예비역 대령 연합회 이치훈(공사20기) 회장, 평인수(해사31기) 해사백경회 회장,박충기(해사36기) 록히드마틴 상무, 염학봉(해사36기),박명섭 문화저널21 편집국장, 강요셉 시사미래신문 기자 , 육군3사총동문회 서정열(육3사 20기) 사무총장,공군학사장교회 권헌영(공학사92기),손지희(학사112기)사무차장 등 34명이 참석했다.



[OCS NEWS]
(사)해군OCS장교중앙회 박영준 회장
해군 정조대왕함 진수식 참석
(사)해군OCS장교중앙회 박영준 회장은 7월28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거행된 해군 신형이지스 구축함 정조대왕함 진수식에 참석했다.
故 김종곤 해군참모총장 영결식 참석
7월20일에는 故 김종곤 제12대 해군참모총장 영결식에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켰다. 영결식에는 66기 박정우 상임고문, 70기 임점섭 수석부회장이 함께 참석했다.
7월15일, 해군항공사령부 창설식 참석
7월15일에는 포항에서 거행된 해군항공사령부 창설식에 참석했다. 해군항공사령부에 근무하는 89기 김정도, 90기 강태열 동문과 사진촬영을 하고 격려했다. 이날 해군항공사령부 창설식에는 86기 박범진 사무총장이 함께 참석했다.
[OCS NEWS]
OCS발전기금 170,435,000원 출연
2022년 7월 31일 현재
(사)해군OCS장교중앙회 발전위원회(위원장, 55기 김동건 명예회장)에서는 2022년 7월 31일 현재 OCS발전기금 출연금액은 170,435,000원이라고 발표했다. 7월에는 101기 송진석 동문이 10만원을 출연했다.
[개인]
3 송진환 10 만원
48 조우철 명예회장 300 만원
50 조재웅 명예회장 100 만원
52 이순형 1,000 만원
53 정도언 고문 100 만원
55 김동건 명예회장 1,000 만원
55 고석구 10 만원
55 박영배 14 만원
55 심형보 20 만원
55 염용건 100 만원
56 조장현 고문 500 만원
60 김병일 명예회장 500 만원
62 안수길 19 만원
63 김종진 명예회장 1,000 만원
63 윤현범 前부회장 50 만원
65 이규형 100 만원
65 황경남 100 만원
66 박정우 상임고문 100 만원
66 박명준 100 만원
68 이진우 50 만원
69 박만화 100 만원
70 심윤조 명예회장 1,000 만원
70 이범영 10 만원
70 김명준 30 만원
70 박영준 회장 1,000 만원
70 주영화 50 만원
73 이세일 부회장 100만원
73 장홍균 부회장 100만원
75 최홍윤 부회장 500만원
79 김 경 부회장 300만원
80 김 태 10 만원
80 오영달 50 만원
80 이동영 10 만원
80 이종석 前부회장 500 만원
80 황 욱 10 만원
82 신주원 10 만원
82 이동춘 부회장 50 만원
83 김칠용 30 만원
84 이재남 10 만원
84 임중재 20 만원
84 김명현 10 만원
84 전주민 부회장 500 만원
84 송태호 부회장 100 만원
85 김선기 10 만원
85 조성민 부회장 20 만원
86 박범진 사무총장 10 만원
86 유승근 10 만원
86 김완수 10 만원
87 박수홍 10 만원
87 박일수 10 만원
88 김판섭 100 만원
88 남광우 10 만원
88 박상규 10 만원
88 박주한 20 만원
88 손주영 100 만원
88 양기표 10 만원
88 이상열 20 만원
88 박태규 10 만원
88 이화식 10 만원
91 김태훈 20 만원
92 류재혁 10 만원
92 박충순 10 만원
92 이용규 10 만원
93 조건우 10 만원
93 김영배 93 만원
94 손성기 20 만원
95 김갑진 10 만원
95 안남수 10 만원
95 안중근 10 만원
95 최문영 50 만원
100 윤여미 10 만원
101 송진석 10 만원
106 김연미 10 만원
116 윤승희 20 만원
[동기회]
48 동기회 300 만원
55 동기회 100 만원
63 동기회 1,000 만원
65 동기회 1,000 만원
66 동기회 500 만원
70 동기회 1,500 만원
73 동기회 100 만원
79 동기회 100 만원
80 동기회 1,500 만원
85 동기회 100 만원
88 동기회 150 만원
[지회]
대구경북지회 137.5 만원
명동광화문지회 200 만원
[해사동문회]
48 곽광섭 10 만원
[중앙일보 컬럼]한반도 평화워치
7월27일은 정전협정 체결 69주년 기념일이다. 잊힌 지 오래되었지만, 정전협정 중 사문화된 중요 조항이 있다. 정전협정 13항은 “남북한의 신무기 증강은 허용되지 않고 단지 정전협정 체결 당시에 존재하고 있던 무기들을 교체하는 것만 허용된다. 무기를 교체할 때에는 군사정전위에 보고하고, 그 보고사항과 실제 교체 상황이 일치하는지를 중립국 감독위원회의 감시소조가 현장 사찰로 확인한다”고 명시했다.
중립국 감독위원회는 유엔사령부 쪽에서 스위스·스웨덴, 북한 쪽에서 폴란드·체코가 임명되었다. 그런데 출발부터 말로만 중립국감독위원회였지, 중립성이 지켜질 수 없었다. 폴란드·체코는 공산주의 국가였기 때문에 처음부터 북한 편이었다. 반면 스웨덴·스위스는 진짜 중립국이었다. 남한에 들여오는 무기는 군사정전위에 신고가 다 되었고, 중립국 감시소조가 사찰을 제대로 했다. 1955년 스웨덴 감시소조가 “남한은 전투기 631대의 반입 사실을 신고하고 사찰을 잘 받았는데, 북한은 소련으로부터 수백 기의 전투기를 반입했으나 하나도 신고하지 않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 후 북한 측 위반 사항이 너무 많고 신고도 하지 않아, 남북한 간 군사력 균형이 북한 쪽에 유리하게 변화했다면서 유엔사에서 1957년 말 이 조항의 무효화를 선언했다.
그 후 35년이 지난 뒤 남북한,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북한, 미국과 북한 간에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사찰을 협상할 때 북한이 정전협정에서 신고하지 않고 몰래 군비를 증강했던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고, 북한의 핵시설 사찰에서 이런 위반 사항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
92년 남북한 핵 협상 때 사찰 조항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버티던 북한 때문에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이 위기에 처했다. 93년 1월에 IAEA가 북한이 IAEA에 신고하지 않았던 시설에서 재처리를 통해 플루토늄 원자폭탄을 개발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특별사찰을 결의하였다. 당시 무함마드 엘바라디 IAEA 사무국장(후에 사무총장이 됨)이 사찰단을 꾸려 북한에 특별사찰을 수용하라고 설득하기 위해 김정일을 만나러 갔다. 엘바라디 일행이 북한 방문 후 빈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당시 유엔군축연구소 연구원이던 필자는 엘바라디를 만나러 빈에 갔다. 엘바라디는 자신에 찬 목소리로 “김정일을 만났는데, 김정일은 개혁개방을 선호하는 지도자로 보였다. 북한이 개혁 개방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와 척을 지면 안 되기 때문에 특별사찰을 받아들일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필자는 “북한은 정전협정에 규정되어 있던 중립국 감독위원회의 사찰을 전혀 수용하지 않았던 역사적 기록이 있고, 북한이 굶주리면서 핵을 개발했는데 공짜로 특별사찰을 받아들일 리가 없으니 다시 생각해보라”고 권유했다. 그로부터 11일 뒤인 3월 12일 북한은 IAEA의 특별사찰을 거부했을 뿐 아니라, 핵확산금지조약(NPT)을 탈퇴했다.
북한, 폴란드·체코 자유화에 중립국 무효화
많은 사람이 북한이 정전협정의 중요 조항을 안 지켰다는 사실을 잊었다고 하더라도, 한국의 운명과 정책을 맡은 책임자들은 북한이 국제규범인 정전협정을 위반한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 기회 있을 때마다 상기시켜서 국제규범을 준수하도록 만들 책임이 우리 지도층에 있다. 북한은 53년이나 지난 지금도 김씨 왕조가 정권을 승계하고 있기 때문에 김일성 때의 국제규범 위반 사실을 김정은에게 물을 수 있다.
정전협정에서 중립국 감독위원회의 ‘중립국’이라고 공산 진영이 주장했던 폴란드·체코가 탈냉전 후 옛 소련의 압제로부터 벗어나 자유 진영에 속하게 되자 북한은 정전협정의 중립국 조항 무효화를 선언해 버리고 말았다.
탈냉전 이후 30년이 지나 러시아가 그동안 축적된 경제력과 군사력을 바탕으로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반인륜적 살상과 주권 침해를 자행하고, 유엔이 정한 국제 평화 질서를 흔들고 있다. 러시아에 강력한 경고를 하고 유럽의 자유와 안보를 확실하게 만들기 위해 2차 대전 후 지금까지 중립국으로 있었던 스웨덴·핀란드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에 가입을 신청해 허용되었다.
스웨덴은 정전협정의 중립국 감독국을 69년이나 해왔다. 때로는 “중립국으로서 남북한 어느 편도 들지 않겠다”고 하면서 우리에게 서운하게 한 적도 있다. 핀란드는 냉전기 미·소 대립 속에서도 중립적 지위에서 자유 진영 대 공산 진영 간 긴장을 해소하고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유럽안보협력회의를 3년간 유치하여 75년 헬싱키 최종선언에 합의하고, 유럽 화해와 협력의 메카로 활동했다. 그러나 푸틴의 야만적인 이웃 국가 침공의 만행을 보고 “국제법과 주권과 인권을 제대로 존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따끔한 경고를 하기 위해 중립국 지위를 버리고 나토 가입을 추진하게 되었다. 핀란드 지성인들은 2차 세계대전 후 처음으로 “전 핀란드 국민이 안보와 평화와 번영은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대오각성하게 되었다고 한다.
북·중 “6·25는 미 제국주의자와의 전쟁”
스웨덴·핀란드의 나토 가입 추진과 지난달 나토 정상회의에 윤석열 대통령이 참가한 사실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중국과 북한에서 나온다. 그들의 비난에는 상투적 문구가 발견된다. 북·중은 “동맹을 추구하는 것은 냉전적 사고방식이고, 냉전 체제의 유물”이라고 주장했다. 그들은 틈만 있으면 6·25전쟁을 ‘미 제국주의자와 북한 간의 전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은 6·25 남침 직후부터 “미 제국주의자가 이승만과 함께 북침했기 때문에 부득이 남으로 내려갈 수밖에 없었다”는 왜곡된 주장을 만들어 지금까지 세계에 선전 선동하고 있다.
정전협정의 협상과 서명자는 정확하게 유엔사와 북한·중국이다. 그런데 21세기 세계 2대 강대국이 된 중국 초중고·대학 교과서에는 “6·25는 미 제국주의자와의 전쟁”이라고 적혀 있다. 초중고·대학의 정치·역사 교과서에는 ‘유엔군’이라는 명칭을 찾아볼 수 없다. 특히 중국은 6·25 때 유엔군과 싸웠다고 하면 그 후에 얻은 유엔 회원국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이라는 법적 지위와 모순되기 때문에 6·25에 참전한 중국 군대를 인민해방군 대신 항미원조지원군이라고 부르고 있다.
북한이 스탈린·마오쩌둥과 공모해 남침했다는 사실은 세계가 다 알고 있다. 유엔에서 북한의 남침은 “유엔 헌장의 평화 파괴 행위”라고 규정됐다. 유엔은 북한 침략군 격퇴를 위해 회원국들의 파병 지원을 요청해 16개국이 군대를, 6개국이 의료·병참을 지원했다. 이 사실은 국제법적인 일로써 북한·중국이 부정하려고 해도 부정될 수 없다. 그런데 북한은 6·25 개시 7일 후 서울을 점령하고 펴낸 조선인민보 등 신문에서 “미 제국주의자와 이승만의 무력 침공에 대응하여 부득이하게 서울로 진격했다”며 사실을 왜곡하고 선전선동을 해왔다.
북·중, 유엔사 해체 주장
지구상에 6·25를 미 제국주의자와 이승만이 침략한 전쟁이라고 주장하는 나라는 북한·중국밖에 없다. 그들은 유엔사를 해체해야 한다고 계속 주장했다. 유엔사가 없어지면 그들의 6·25 역사 왜곡이 더 편해질지도 모른다.
옛 소련이 붕괴한 후 소련 압제에 시달렸던 폴란드·체코가 자유와 번영을 확보하기 위해 나토에 가입하였다. 2차 세계대전 이후 77년간 중립국 지위를 유지했던 스웨덴·핀란드가 자유와 인권·평화를 보장하기 위해 집단방위기구인 나토에 가입함으로써 유럽은 다시 자유 세계 대 권위주의 러시아와 대립하는 신냉전으로 들어가고 있다.
정전협정 69주년을 맞아 동북아에서 모든 국가가 자유와 평화·번영을 함께 누리려고 하면 먼저 북한·중국이 6·25전쟁에 대한 역사 왜곡과 냉전 이데올로기적 선전 선동을 하루빨리 그만둬야 한다. 우리는 인내를 갖고 기회 있을 때마다 북한·중국의 역사 왜곡과 국제규범 위반을 교정해야 한다. 이와 함께 국력을 기르고 자유 세계와의 연대를 굳건히 해나가야 한다.
한용섭 우리국익가치연구회 대표, 전 국방대 부총장
[OCS PEOPLE]
76기 최귀옥 (사)해군OCS장교중앙회 부회장
제8대 서울도봉문화원장 취임
76기 최귀옥 (사)해군OCS장교중앙회 부회장이 제8대 도봉문화원장에 취임했다.
7월28일 오후 3시 서울 도봉구 도봉구민회관 3층 소공연장에서 열린 도봉문화원장 이취임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도봉구의원 및 많은 도봉구민들이 참석하고, 서울시 각 지역 문화원장들이 참석했다. (사)해군OCS장교중앙회에서는 66기 박정우 상임고문, 76기 김성엽 부회장, 76기 이석렬,김 융, 80기 이창기, 84기 나희승 동문이 참석했다.
(사)해군OCS장교중앙회 박영준 회장은 당일 울산에서 있었던 정조대왕함 진수식 참석으로 참석 못하는 대신 축하 화분을 보내 축하하고 직접 참석 못하는 안부를 각별히 전했다.
이번에 도봉문화원장에 취임한 최귀옥 부회장은 76기 의정병과로 전역후 약사로서 활동하며 도봉구 강북구 약사회 회장을 오래했고,현재도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겸임교수로 있으며 명예도봉구청장도 맡고 있다.
최귀옥 OCS 부회장은 특유의 친화력과 추진력의 리더십으로 76기 동기들이 대부분 전역하던 해에 76기 동기회를 창립, 초대회장을 맡아서 동기회를 늘 아끼고 봉사, 헌신하면서 키워왔을 뿐만 아니라, OCS 중앙회에서도 사무국장, 부회장 등을 맡으며 봉사했다.
또한 OCS 각종 행사에도 30년 이상 의약품이나 금전으로 후원해왔다. 많은 선후배의 어려움에도 음으로 양으로 도움을 주어오는등 묵묵히 봉사, 헌신하는 삶을 살아왔다.
도봉구 강북구 약사회 회장도 오랫동안 맡아서 최고의 약사회로 만들었다. 문화 예술에도 관심 갖고 후원하면서 봉사해왔고, 도봉문화원 부원장으로 오랫동안 봉사해오다 이번에 문화원장에 취임한 것이다.
[OCS PEOPLE]
86기 안무정 LG CNS 수석
"메타버스 이젠 실행이다" 출간
86기 안무정 동문(관분, LG CNS 수석)이 최근 화두인 메타버스 활용에 대한 실용적, 실천적 사용을 위한 설명서로도 손색이 없는 저서 <메타버스 이젠 실행이다>를 출간했다.
「메타버스 이젠 실행이다」는 ‘메타버스 문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라는 대전제 아래, 국가와 기업, 나아가 인류의 삶에 있어 필수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메타버스 공간의 전략적 활용방안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다.
또한 ‘2003 세컨드라이프 그리고 2022 메타버스’를 시작으로, ‘코로나가 가져온 기회와 위기’, ‘메타버스를 디자인 하라’, ‘지속가능한 메타버스의 조건’, ‘메타버스 선택과 소유의 이슈’, ‘실행 가능한 서비스에 집중하라’, ‘메타버스 핵심 역량’, ‘메타버스로 떠나는 여정’ 등 각 파트별로 챕터를 세분화해 메타버스의 기능과 역할, 의미 등에 대한 심층 분석도 제공한다.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6가지 코드’, ‘테크노 사피엔스가 온다’의 저자 안무정은 LG CNS에서 최신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기획, 개발하고 있는 IT분야 전문가다. 저자는 프롤로그를 통해 메타버스 주도 세대가 MZ세대라고 하지만 좀 더 세분화하면 Z세대가 지금의 주도 세대이고, 진정한 메타버스 세대는 알파세대라고 말한다. 또한 이들을 중심으로 향후 메타버스는 위드 코로나와 경제적 관점에서 소셜 메타버스, 오피스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로 수렴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무정은 “메타버스는 단순히 아바타의 활동이 아닌 클라우드, IoT, 빅데이터, AI, NFT, 디지털 휴먼 기술이 조합되고 진화하는 공간이다”라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스포츠 현실 세계의 모든 인간의 활동이 빠르게 점진적으로 메타버스 공간으로 이동할 것이다. 메타버스는 현재의 공간이자 미래의 공간이다. 그래서 우리는 무한한 가능성의 공간 메타버스를 주목할 수밖에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도화된 메타버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알파세대들이 모이고 연결할 수 있는 기반으로 활용될 것이다”라며 “메타버스 공간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활용할 것인가에 따라 기업의 생존은 결정될 것이며, 이는 정부 부처도 정치 정당도 교육도 문화도 다르지 않다. 결국 유연하고 개방적인 메타버스 문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OCS PEOPLE]
86기 박범진 (사)해군OCS장교중앙회 사무총장
"해군항공사령부 창설에 거는 기대"
86기 박범진 (사)해군OCS장교중앙회 사무총장이 해군항공사령부 창설에 즈음하여 중도일보에 기고한 글이다.
6·25전쟁을 거치면서 한국해군의 항공전력 보유 열망이 고조된 시기였던 1951년 8월 25일 조경연 중위(OCS 9기)를 중심으로 한 14명의 자체 기술진이 미군이 두고간 항공기를 개조 제작한 해군 최초의 수상정찰기인 '해취호(海鷲號)'가 취역했다. 그리고 71년만에 기존 해군작전사 예하부대인 6항공전단(준장급 지휘부대)을 모체로 하늘에서 바다를 지키는 해군항공사령부(소장급 지휘부대)가 7월 15일 창설됐다.
해군항공의 역사는 돌아보면 해군항공사령부 창설까지 계속된 우여곡절을 경험한 극복의 과정이었다. 1957년 쌍발 수상정찰기인 '제해호(制海號)'를 제작해 한국함대 항공대를 창설하고 운용하던 중 외압에 의해 1963년 해체되는 불운을 겪었다. 1970년 미국의 닉슨독트린 선포와 1968년 울진·삼척지구 무장공비침투사건 등 대내외적인 안보 위기상황 고조로 해상경비작전 개념이 기존의 접적해역 중심에서 연안방어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해·공군 입체작전을 위한 해상초계기와 지원용항공기 확보 필요성이 급부상해 1973년 공군에서 인수한 O-1 정찰기 13대로 해군 함대항공대를 재창설됐다.
이후 S-2 해상초계기, ALT-Ⅲ 함정 탑재 해상작전헬기 등 다양한 기종의 항공기를 운용하게 된 함대항공대는 다시 조직과 기능을 정비해 1977년 1월 전단급(준장급 지휘) 부대인 함대항공단을 창설하고 모기지를 포항으로 이전하였으며 1978년 S-2 해상초계기의 거문도 근해 간첩선 격침과 1983년 구축함(강원함/DDH-922)에 탑재하여 임무중인 ALT-Ⅲ 해상작전헬기에 의한 울릉도 근해 간첩선 격침 등 대간첩작전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1990년부터 2016년까지는 UH-1H 해상기동헬기, LYNX해상 작전헬기, AW-159 해상작전헬기, P-3C/CK 해상초계기 확보를 통해 대잠수함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켰으며 UH-60 상륙기동헬기와 CRAV-Ⅱ 대공표적예인기를 도입하는 등 급속한 항공전력 증강으로 해군항공역사의 기틀을 마련한 시기였다.
이번 해군항공사령부로 창설은 광해역 해상항공작전의 완전성 보장을 통한 해상항공작전부대의 효율적인 통제관리를 위해 사령부급으로 확대 개편되는 것이다. 향후 예상 되는 한·일간 독도 영유권문제, 한·중간 이어도해역을 포함한 배타적 경제수역(EEZ) 획정에 관한 관할권문제에 대응하는 역할이 기대된다. 기존 해군작전사령부의 작전운용계획에 따른 항공전력지원부대라는 소극적인 역할에서 탈피해 독자적인 정보감시정찰(ISR) 및 해상초계작전 등 독립적인 작전임무계획을 수립해 해상항공작전권을 행사하는 기능사령부로 역할이 확장된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 2015년 2월 1일 창설된 해군잠수함사령부가 해군작전사령관의 지휘하에 단독으로 잠수함 수중작전임무을 수행하는 동일한 기능사령부 역할을 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해양주권을 수호하는 국가안보의 핵심 전략자산인 항공모함 전력사업 추진과 병행해 함재기인 F-35B 도입 및 운용에 있어 해군단독의 함재기 운용을 위한 준비도 과거 P-3C/CK 해상초계기 인수 경험사례를 보더라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이에대한 해군측의 적극적인 의지 표명과 현실적인 대안 검토가 필요하다 하겠다.
우리나라는 북한의 핵·미사일/군사력 위협에 상존하고 있으며 주변 4대 강대국에 둘러싸인 반도라는 지정학적 한계의 불리한 운명을 극복하는 숙명을 지니고 있다. 세계경제 10대강국이자 세계 6대 군사강국으로써 국가의 능력과 위상에 걸맞는 독자적인 생존보장을 위한 강력한 해군력 건설을 뒷받침하는 창과 방패가 해군항공사령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박범진 (사)해군OCS장교중앙회 사무총장(예비역 해군대령)
[OCS PEOPLE]
89기 김종철 중앙회 대외협력국장
"OCS 창설 74주년 기념행사를 마치고"
89기 김종철 중앙회 대외협력국장이 OCS창설 74주년 기념식을 마치고, 종합인터넷신문 [문화저널21]에 기고한 글이다.
지난 7월 13일 서울 해군호텔에서 많은 동문들과 해군관련 단체 그리고 유관기관의 성원과 후원으로 해군 OCS(Officer Candidate School) 창설 74주년 기념 및 영전동문 축하행사를 을 무사히 마쳤다. 폭우 쏟아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먼 거리를 걸어 참석하시거나 또는 일정상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성원과 후원을 해주신 모든 분과 단체에 감사를 표한다.
해군 OCS는 일제로부터 해방되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만들어지지 전 사회불안과 혼란의 시기에 바다를 지켜야만 강토가 있고 강토가 있는 곳에 조국이 있다는 조국애와, 오대양을 지켜야만 평화가 있고 평화가 있는 곳에 자유가 있다는 평화 · 자유정신으로 경남 진해 해사대학(해군사관학교 전신)에서 1948년 6월 29일 특별교육대(약칭 특교대)가 설치되어 1기생 선배 74명이 입교함으로서 창설 되었다.
그해 9월 1일 입교한 선배 34명이 임관하여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 공헌하기 시작했다, 임관 인원이 적은 이유는 필자 생각으로는 일제로부터 독립하고 자유 민주주의 국가를 세우는 과정에서 많은 혼란이 초래되고 온갖 방해공작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후 1954년까지 매년 3~4개 기수가 임관하여 대한민국 최대의 위기인 6.25전쟁에 참여하여 많은 공헌을 하였다. 이후 해군 OCS는 자주 국방과 국가 위기시마다 2~4개 기수를 선발 · 임관 시키다가 2007년부터 정기적으로 매년 2개 기수를 산발하여 임관 시키고 있다.
현재까지 약 24,000명의 동문이 현역에서 국가 안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또한 전역 후에는 정계, 교육계, 재계, 종교계 등에서 많은 노력과 해군 OCS이라는 명예로 근무하여 고위층까지 진출한 분들도 많다. 이번 정부와 6월 1일 지방선거에도 많은 선배들이 당선 및 영전 하시어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노력 하시는 분들이 많다.
해군 OCS 동문 중에는 2대 해군 참모총장을 역임하신 박옥규 참모총장님(5기)과 4대 이용운 참모총장님(6기)은 6, 25전쟁 전 · 후 대한민국의 최대 위기 시 전력을 다해 해군 건설에 각고(刻苦)의 노력을 하였으며 특히 해군 초대 항공대장을 역임하신 조경연 중령은 최초의 해상 항공기 해취호 등 제작하여 운용함으로서 대한민국 항공기 역사에 큰 획을 만들었다.
어떤 조직도 아픔이 있기 마련이다, 해군 OCS도 74년이라는 기간 속에 많은 아픔이 있었다.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하면 먼저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으로 이끌게 한 고 임병래 중위이다.
임병래 중위는 1922년 평안남도 용강군에서 태어나 6, 25전쟁 직전 1950년 4월 20일 해군 OCS 9기로 임관하여 해군 정보국 창설요원으로 선발되어 근무 중 인천상륙작전을 위해 정보활동 후 퇴출과정에서 북한군 1개대대 병력을 맞이하여 동료들은 퇴출시키고 본인과 홍시욱 이등병조(하사)는 수집한 정보내용과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위해 과감하게 권총으로 자결함으로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 시키는데 엄청난 기여를 했다.
임병래 중위 외에도 해군 OCS 장교로 대한민국을 위해 순직한 선 ·후배가 많다 산불진화 대민지원을 위해 출동하여 순직한 선배, 야간 연합 해상 대잠작전 중 순지직한 후배 무월광기 대잠작전 중 순직한 후배 등 결코 해군 OCS의 역사와 함께 잊지 말아야할 것이다.
이제 74년의 역사를 가진 해군 OCS는 선배들의 숭고한 뜻 대한민국을 위해, 자유 민주주의를 위해, 정의를 위해, 바다를 위해, 사랑을 위해 그 의미를 가슴에 새기며 자기에게 주어진 업무와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것으로 대한민국 안보의 초석이 되어야 한다.
해군 OCS여 영원하라
가자 바다로 지키자 이 바다 생명을 다해
적에게는 강력하게 국민에게는 편안하게
김종철
해군 OCS 장교 중앙회 대외협력국장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예비역 연구위원
[NAVY NEWS]
해군의 역할과 발전방안 세미나
8월12일 10:00~13:00 국회 의원회관
해군은 8월12일 국회 의원회관(1소회의실)에서 " 신해양강국을 위한 해군의 역할과 발전 방안 "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ㅇ 주제 : 신해양강국을 위한 해군의 역할과 발전 방안
ㅇ 일시/장소 : 8.12.(금) 10:00~13:00 / 국회의원회관(서울 여의도 소재)
ㅇ 주최 : 신원식 의원
ㅇ 주관 : 대한민국 해군
👉제1논제 한미동맹 강화와 해군의 역할
-발표 :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토론 : 전혜원 국립외교원 교수, 장세정 중앙일보 논설위원
👉제2논제 : AI기반 해양 유 무인 복합체계 구축방안
-발표 : 강동길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토론 : 차정미 국회미래연구원 센터장, 이상민 KIDA 박사
👉참석을 희망하실 경우
8. 3.(수)까지 박범진 사무총장(010 6371 3250)에게 연락 참석신청하면된다.

[NAVY NEWS]
독도함에 龍이 출현했다 !
영화 한산 용의 출현 독도함에서 시사회
영화 '한산: 용의 출현(김한민 감독)'이 지난 7월22일 독도함에서 시사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 국내 최대 규모의 해군 함정인 독도함에서 함상 시사회를 성료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해군 함정인 독도함에서 700 여명의 국군 장병들과 관객들이 함께 한 이번 시사회에서는 한산 대첩 43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하게 가진 자리였다. 바다 위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조선을 지킨 이순신 장군의 모습을 본받아 우리의 바다를 지키는 해군 장병들에게 가슴을 울리는 시간이었다. 특별히 이번 시사회에 눈길을 끄는 건 바로 감독과 배우들이 직접 독도함에서 국군 장병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던 것.
김한민 감독은 "영화 개봉전 독도함에서 배우들과 시사회를 가져서 하늘의 천운이고 장병들과 함께해서 감격스럽다"며 소감을 나눴다.
배우들도 독도함에서의 무대인사 소감을 나눴다. 참석한 여러 배우 중 이순신 장군 역의 박해일은 "해군장병분들과 독도함이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한산: 용의 출현'을 통해 이순신 장군 기운을 듬뿍 받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와키자카의 변요한은 "영화가 정말 재밌으니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오늘 유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무대인사 말미 감독과 배우, 700병의 장병들은 "우리의 바다는 우리가 지킨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성황리에 상영을 시작했다.
'한산: 용의 출현'은 7월 27일 전국에서 일제히 개봉했다.
[NAVY HISTORY]
6.25 추모의 벽
"Freedom is not free"
"영원히 그 이름을 기억할 것"
"미국인 43,808명 한국인 7,174명"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란 글귀로 유명한 기존의 조형물 부근에 새로 만든 높이 1m, 둘레 130m의 화강암 추모의 벽에는 미군 전사자 3만6634명과 한국군 지원 부대(카투사) 전사자 7174명 총 4만3808명의 이름이 새겨졌다. 통계로만 남아있던 한국전쟁(6·25전쟁) 전사자들이 추상적 숫자가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이 부르던 이름으로 기억되기 시작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박민식 보훈처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추모의 벽은 미군과 카투사 소속 한국군 전사자를 함께 기림으로써 한미 혈맹의 강고함을 나타내는 조형물”이라고 했다. 또 “72년 전 수많은 미국 젊은이들이 공산화의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전쟁의 포화 속으로 뛰어들었다”면서 “이름을 한 분 한 분 새김으로써 우리는 그들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 엠호프는 “미국과 한국의 용감한 장병들이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나란히 싸우며 번성하는 대한민국과 깨지지 않는 강력한 한미 동맹의 근간을 만든 것을 기념하는 오늘은 정말 중요한 날”이라며 “3만6000여 명의 미군 전사자, 7000여 명의 카투사 전사자들 이름은 이제 영원히 여기 워싱턴DC 중심에 있을 것”이라고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추모식 전날인 7월26일(현지 시각) 발표한 한국전쟁 정전협정 기념일 선포문에서 “오늘 그리고 매일 우리는 계속해서 한국전쟁 참전 용사를 기억하며 이들이 미국과 우리의 지고한 이상이 실현되도록 해준 것을 존경한다”고 했다.





[NOTICE]
2022년 8월 행사안내
12(금) 해군세미나(국회 의원회관)
13(토) 산악회 8월산행(청계산)
14(일) 한산대첩 기념일
16(화) 골프회 월례회(만포대)
회보 원고 모집
해군OCS회보에서 동문 여러분의 원고를
모집합니다.
1. OCS 훈련 및 해군 현역 시절의 일화
2. 동문 회사소개
3. 국가안보 및 해군발전 관련 논문, 컬럼
4, 동문 저서 소개, 또는 추천 저서 서평
5, 해군 해양 사진
보낼곳 : 이메일(roknavyocs@naver.com)
홈페이지(navyocs.kr) 자유게시판이나 컬럼게시판에 직접 글과 사진을 올리셔도 됩니다.
커뮤니티 모임 안내
골프회 : 3월-11월 3번째 화요일
산악회 : 매월 2번째 토요일
명동광화문지회 : 매월 3번째 수요일
강남지회 : 격월 3번째 목요일
여의도지회 : 매월 2번째 화요일
분당지회 : 매월 2번째 목요일
인천지회 : 매월 3번째 목요일
경인남부지회 : 홀수월 3번째 화요일
구대장모임 : 3,6,9,12월 3번째 목요일
안양지회 : 짝수월 2번째 화요일
대전세종충청지회 : 격월 2번째 목요일
회비납부안내
납부계좌 : 하나은행 404 910009 92304
(사)해군사관후보생장교중앙회
회장 : 년 1천만원 이상
부회장 : 년 1백만원 이상
단체장(지회, 동호회) 년 50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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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S발전기금 모금 안내
납부계좌 : 하나은행 779 910016 13104
개인 10만원 이상
기수 50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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