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만원 / Financial Consultant

안녕하세요~

ING 박만원입니다.

2013년도 이제 3달이 남았습니다. 엊그제 9월의 마감을 마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 10월에는 좀 더 열심히 뛰며, 더 많이 감사하며, 더 많이 배려하며 살겠습니다. 행복한 10월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