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S PEOPLE]
89기 김영곤 진해항만방어전대장
진해 군항 함정 항무 지원 "해누리 타워" 개소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진해항만방어전대(전대장 김영곤 89기)는 진해 군항의 출,입항하는 함정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항무 지원을 전담할 "해누리 타워"를 개소했다.
해누리 타워는 진해 군항에 대형 함정 출,입항 지원 업무가 늘어나는 가운데 노후화된 기존 항만 통제소의 애로 사항을 해결하고자 신설됐다. 특히 진해 군항 내에 가장 높은 위치에 설치되어 랜드마크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누리 타워 명칭은 지난해 공모를 거쳐 선정되어 "해군의 시작이자 중심인 진해에서 바다를 누리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건물 디자인은 함정 마스트를 형상화해 해군의 상징성을 표현했다.
89기 김영곤 대령은 10월 26일 해누리 타워를 방문한 임원 사무총장(89기), 변규보 조직국 간사(113기) 및 김인지 대위(118기)에게 타워에 대한 소개를 하고, 향후 135기 임관식 행사 때 중앙회 회장단의 방문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