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S NEWS]
외교관에서 해군장교가 된 최원준 해군중위
여성최초 임관식 제병지휘 진희영 해군소위
제129기 108명의 해군ㆍ해병대 사관후보생 중 유일하게 중위로 임관한 최원준 해군중위는 국립외교원 5기생으로 2018년 외교부에 임용되어 1년 9개월 동안 근무 후 해군에 입대했다. (해군사관학교 제공)
여성 최초로 해군ㆍ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제병지휘를 맡은 진희명 해군소위는 육군 부사관으로 전역한 어머니와 육군 대위로 전역한 둘째 언니(진유영), 공군조종사(대위)로 복무 중인 셋째 언니(진서영)의 뒤를 이어 군인의 길을 걷게 되었다. (해군사관학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