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y story]

자랑스러운 OCS동문들

한국산업기술발전사 발간 집필진 참여

 1945年 解放 直後 韓國은 아프리카보다도 못한 經濟 水準이었고, 1950年 韓國戰爭 勃發로 그나마도 다 불타 없어지고 나라는 完全 (만신창이)滿身瘡痍가 되어 1953年 休戰을 맞이했었다. 世界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발돋움하여 世界 10大 경제대국)經濟大國으로 탈바꿈할 수 있었던 原動力은 산업기술(産業技術)의 發展이었다.공학한림원(工學翰林院)은 解放 以後 70年間의 산업기술발전사(産業技術發展史)를 쓰기로 決定,건설 등 10個 分野로 編成했으며,그 中 운송장비(運送裝備) 분야(分野)에 自動車, 汽車, 飛行機, 造船海洋이 包含되어,운송장비 분야 편집위원장은 해군 OCS 48기 송달호 동문이, 조선분야 편집위원으로 48기 김국호, 63기 이진태 동문이 참여하여 지난 4年間 조선해양기술사(造船海洋技術史)를 집필(執筆)하였으며 드디어 책(冊)이 나와 지난 6月4日 팔래스호텔에서 출판기념회(出版紀念會)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