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동정]
야구단, 2015후반기 마지막 리그 마쳐

야구단(감독,90기 유인상)은 12월5일 후반기 리그 경기를 마지막으로 2015년 야구단 전체 일정을 마무리 했다. 전반기 12경기(6승 1무 5패), 전반기 6경기(3승 3패) 총 18경기(9승 1무 8패)에서 5할 승률 이상을 거두면서 올해를 성공적(?)으로 마감했다. 올해 첫 창단시에는 약 20명으로 시작하여 개인 일정상 실제 경기에 참여한 동문은 13명 정도의 열악한 인원으로 리그 경기 및 연습을 진행했다. 참여 인원들은 해군 OCS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누구보다 열심히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했다.
야구단은 올해를 마무리 하면서 내년도엔 좀 더 나은 야구단이 되기 위하여 감독 및 총무, 주장의 운영진 교체 했다.
신임 감독으로는 90기 유인상, 주장 90기 조현호, 총무 93기 김신연으로 새로운 야구단 운영진이 구성됐다. 앞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공격적으로 야구단 홍보 및 인원 모집, 그리고 자체 훈련 및 연습 등을 진행 할 예정이다.
올 한해 야구단의 초석을 다진 김진모 전임 감독(93기) 이하 운영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신임 김신연 총무는 밴드에 올린 글을 통해 "야구단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아직까지 야구단의 존재를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이 들지만 좀 더 많은 분들이 야구단에 대하여 아실 수 있도록 선후배님 그리고 동기분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리는 바입니다."라고 동문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했다.
야구단은 올해를 마무리 하면서 내년도엔 좀 더 나은 야구단이 되기 위하여 감독 및 총무, 주장의 운영진 교체 했다.
신임 감독으로는 90기 유인상, 주장 90기 조현호, 총무 93기 김신연으로 새로운 야구단 운영진이 구성됐다. 앞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공격적으로 야구단 홍보 및 인원 모집, 그리고 자체 훈련 및 연습 등을 진행 할 예정이다.
올 한해 야구단의 초석을 다진 김진모 전임 감독(93기) 이하 운영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신임 김신연 총무는 밴드에 올린 글을 통해 "야구단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아직까지 야구단의 존재를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이 들지만 좀 더 많은 분들이 야구단에 대하여 아실 수 있도록 선후배님 그리고 동기분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리는 바입니다."라고 동문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했다.
(문의)
신임감독 유인상(90기) 010-3939-0667
신임감독 유인상(90기) 010-3939-0667
신임총무 김신연(93기) 010-6272-8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