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코로나19 피해극복 공동체 사례발굴 공모전

우수상 - 은혜의동산(임평화)

 

 

코로나시대, 더불어 사는 은혜의 동산 이야기

 

25명의 지체‧뇌병변 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은혜의동산은 올해 코로나로 인해 외부활동에 크게 제약을 받았습니다.

 

이런 중에 2년차를 맞은 사회적농업 활동은 장애인들의 탈출구가 됐습니다. 시설 인근에 마련한 은혜의농장 비닐하우스에서 채소를 가꾸어 직접 먹거나 판매하며 성취감과 자존감을 키웠습니다.

 

 

요리와 원예활동은 장애인들의 정서를 위로하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추석에는 인근 마을에 마음을 담은 작은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2020년에도 은혜의동산은 물리적 거리보다 마음의 거리가 가까운 생활공동체를 지켜가고 있습니다.

 

문의_사회적협동조합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070-5165-4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