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소셜굿즈 청년혁신가 아카데미 창업경진대회 개최

 

*‘경진대회(competitive exhibition)’란 회원들이 평소에 닦은 실력과 업적을 개인적으로 혹은 집단 간에 상호 비교하여 우수자에게 포상하는 모임뿐만 아니라, 전체의 발전을 위한 친목과 다짐 등의 단합대회의 성격이 더 큰 모임을 말합니다.

 

지난 16일(화) 전북혁신도시에 위치한 삼락로컬마켓 2층 세미나실에서 ‘완주 소셜굿즈 청년혁신가 아카데미 창업과정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완주군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사회적협동조합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수행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완주군민을 지원하기 위해서 마련했습니다. 창업경진대회를 활용해 요건에 맞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최대 70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하게 됩니다.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참여자들이 ‘완주 소셜굿즈 청년혁신가 아카데미 창업과정 교육’을 이수한 수료식이 먼저 진행되었습니다. 교육생 10명 중 9명이 수료하였고 그중 6명의 예비창업자들의 사업계획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임영경씨는 ‘소박한 우리 간식’이라는 사업아이템으로 아픈 현대인들을 위해 우리 땅에서 제철에 자라나는 자연의 재료로 수제 과일청과 쌀가루가 들어간 구운 과자를 상품으로 내세웠습니다.

 

 

신혁구씨는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의 체형관리프로그램’을 주제로 전북권역에 살고 있는 많은 아이들과 일반인들을 교육하며 바르지 못한 체형의 문제점을 인지해, 지역기관들과 함께 올바른 성장관리를 도울 수 있는 올바른 성장 연구회설립을 전했습니다.

 

 

방선영씨는 ‘느림’이라는 완주살이 매거진을 만들어 지역 내의 다양한 정보가 모이지 못함으로써 오는 소통과 활력부족, 로컬푸드와 공예품 등 지역제품 홍보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건강, 생태, 공동체 등의 가치를 담은 핵심키워드로 도농을 잇는 잡지를 만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박상미씨는 프리미엄 브레드 ‘소이푸드 빵’을 앞세웠습니다. 지역농산물을 활용해서 우유 대신 완주군 농민이 생산한 특허받은 진양콩과 개척1호콩으로 ‘진짜두유’를 사용한 건강한 빵을 생산함으로써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을 전했습니다.

 

 

김기은씨는 완주군의 공예에 재미있는 경력단절, 귀농귀촌, 시니어 여성들을 사회속으로 불러내 핸드메이드 가죽공예 제품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의 수업을 상품으로 내세우고, 완주군을 대표하는 문화상품개발,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소득창출, 소외계층의 지속적인 문화참여와 기회부여도 함께 전했습니다.

 

 

강은아씨는 ‘완주체험누리협동조합’을 구성해 폭넓게 지역과 관계할 수 있는 방법과 동시에 체험마을과 연계한 식교육과 초중고 방과후 교실, 자유학기제, 진로체험등 지역활성화와 관련되고 농촌 공동체를 활성화 시키는데 사업목적을 두었습니다.

 

이번 창업경진대회 선정결과는 추후에 개별통지 될 예정이며 사업계획서 발표만 하는 일반적인 대화와는 달리, 선정을 통해 사업 추진 시 애로사항이 발생하는 분야별 전문가를 섭외해 주 1회 정기멘토링데이를 운영합니다. 또한 멘토단이 창업자들과 함께 현장 멘토링을 진행하며 창업 준비 및 운영을 고도화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함께한 안대성 前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이사장은 “주민들을 위한 창업지원 사업을 진행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 선정된 예비창업자들에게 사업이 구체화로 이어지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문의_완주소셜굿즈센터 소셜굿즈팀

(063-714-4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