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조 기술: 독일 정통 방식으로 제조
(독일 브루마스터 충주 공장 근무)
2. 타입- 라거
맥주는 발효 방식에 따라 크게 라거, 에일로 분류
카스, 하이트, 오비골든라거, 맥스->라거: 유명 독일 맥주 대부분이 라거 타입(깔끔한 맛) / 에일스톤, 퀸즈에일-> 에일: 깊은 맛
3. 재료- All Malt
(올몰트: 100% 보리로 제조,
독일 맥주 순수령- 맥주 재료로 보리 이외 곡식 사용 불가)
클라우드 제조에 함유되는 몰트는 독일과 체코에서 수입한
최상급 몰트임
국내에는 보리 함량에 따른 맥주 등급이 없어 값이 싼 다른 곡식을
첨가하는 경우 많음
예) 카스, 하이트-> 보리 이외 감자 옥수수 등에서 추출한
전분 함유 되어 있음
4. 제조 공법- 오리지널 그래비티
(비가수 공법, 제품 숙성 후 인위적으로 탄산과 물을 넣지 않음)
클라우드 제조 과정(오리지널 그래비티)
- 보리 볶아서 몰트 만듬
-> 몰트를 물에 넣고 끓임 -> 효모를 넣어 발효
-> 발효 끝나면 효모 제거하고 숙성 -> 병에 넣어 상품으로 만듬
클라우드 제외한 타사 맥주(하이 그래비티)는
---------------------동일 과정 후----------------숙성 끝난뒤 병에 넣기 전에 탄산수를 넣음
클라우드는 숙성 과정에서 알코올도수 5%로 끝까지 유지하여
원액이 바로 상품화 됨
국내 다른 맥주는 숙성과정에서 6~7%까지 알코올도수를 올렸다가 탄산수를 넣어 도수를 맞춤 인위적으로 탄산을 추가하여 톡쏘는 맛이 난다